탤런트 이가령 씨가 복귀작으로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 작곡에 캐스팅되었습니다. 잘나가는 중년 세 여성에게 큰 시련과 불행이 닥친 이야기를 다룬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태곤, 성훈, 전수경, 박주미, 전노민 등이 출연합니다. 실력파 연기자들 사이에서 임성한 작가가 탤런트 이가령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탤런트 이가령에게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첫 주연 드라마입니다. TV조선 예능으로 유명한 채널인데 드라마까지 대박을 터뜨리려고 하는지 이가령에게는 대스타로 거듭날 수 있는 큰 기회로 보입니다.탤런트 이가령 씨가 연기한 것은 성훈의 아내 아나운서 출신 라디오 DJ 역의 부혜련 역이었습니다. 캐릭터 이름부터 심상치 않아요. 지금부터 클라이맥스의 끝을 보여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임성한 작가와는 백야 오디션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다는 탤런트 이가령 씨, 이가령 씨는 1988년생으로 올해 34세입니다. 2013년에도 소지섭 주연의 ‘주군의 태양’으로 데뷔한 이후 ‘압구정 백야’, ‘사랑만 할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언니는 살아있다’, ‘명불허전’,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풍상씨> 등 많은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그녀의 인스타를 둘러보면 먹방과 셀카 사진 등이 많아 도시적이고 차가운 느낌의 이미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결혼작사, 이혼작곡을 통해 급부상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