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는 다시 락다운을 시작했고 나는 30살이 되었다!(30살이지만 29살, 더블린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생일 및 작지만 소중한 일상)

아이고, 이놈의 코로나 언제 끝날까?빨리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올해는 끝나겠지?등의 기대는 전혀 없었지만,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안 좋은 상황만 이어지니까 너무 안타깝고 슬픈(울음)원래 특별한 일상은 아닌 더블린에서의 나날이었지만 코로나의 덕분에 더 특별한 일상 없이 1주일 리딩 위크에도 도서관에 다녀오는 것이 전부였다!

마지막 날까지 조금 귀찮았지만 집에 있으면 절대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열심히 도서관에 다녀왔어!나는 공부할때만 날씨가 좋아 매일 TT

방을 옮기고 거의 1주일이 지난 금요일까지 방에 팬들이 돌아가는 소리는 나지 않았고, 부엌도 자신들이 다시 치우고 준다고 했는데 기다려도 치우지 않고 나는 자신의 것을 표시한다며 그것을 다 표시하고, 만약 소독제 같은 것이 말에 도착했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그것들도 다 방에 옮기고 나오는 것을 2일 정도 했는데 그 사이에 청소도 못하고–금요일에 학교에 나가기 전에 마지막에 조금 화가 나고?말했기 때문인가, 아니면 이 날은 정말 청소할 예정이었는지, 학교 가서 보니 부엌이 예쁘게 변했다!!물론 100%완전히 깨끗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비하면 양반이 된 것!

저번 프리랜서 닷컴인 말레이시아인으로 카카오 톡에서 한시간 한국어를 가르치고 주고 짧은 문장 번역 일을 하고 정말 소액을 받기로 했지만, 그렇네.은행에 보내라고 듣고 나의 계좌로 들어오나 했는데 그렇지 않은 웨스턴 유니온(westernunio)라는 대체 서비스로?보낸 것으로 정말 소액인 것에 본인이 큰돈을 보냈기 때문에 금방 주겠다던 말레이시아인···나는 그 돈을 받기 위해서 우체국에 들러야 했고, 그 돈을 받기 위해서 거창하게 서류를 작성하고 현재 여권과 비자가 없고 신분증이 없는 상황인데 어쨌든 한국 운전 면허증으로 나를 증명해야 했고, 이런 거창한 과정 끝에 돈을 주고받고 저와 직원과 허탈에서 하하하, 동시에 웃어 버렸다 ww어쨌든 아일랜드에서 웨스턴 유니온을 쓰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까!검색했을 때 정보가 안 나와서(울음)구글에서 westernunion을 검색하면 내 주위에 여러곳이 등장했지만 도대체 무슨 건물 안에 있는지 몰랐다.

국제 송금| Western Union IEMONEY Transfers from Ireland송금액 EUR우리 환율을 수표 사기와 맞서기 위해서 당신과 협력한다당신은 신용할 수당신의 사생활에 관심이 있다우리의 입금 수수료 1우리의 플랫 한 송금 수수료로 사실상 어디든지 송금1계좌 송금 to0.90…www.westernunion.com

그래서 홈 페이지에서 western union near me을 찾아봤는데 집 근처의 우체국 것 같았다!사실 아일랜드는 anpost, 즉 한국 우체국 같은 곳에서 송금을 받을 수 있었다고!얼마 전 비자에 우체국에 들러야 했던 것이 있어서 아는 집 근처의 스파 안산 우체국!다행히 여기서도 돈을 받을 수 있고 금요일에 5시 반?까지 하다고 공부 어느 정도 시간에 맞춰서 들러서 돈을 받을 수 있었다!서론이 길었습니다만, 결론, 아일랜드에서 웨스턴 유니온을 이용하려면 우체국에 가세요!!아무튼, 소액이지만 돈도 있었겠지일주일 내내 도서관에 간 내 셀프 칭찬 때문에 맥주를 하나 가지고 왔다!세인트가 없어서 3유로 정도 냈지만, 스탭이 전부 받지 않고 셀프 할인한다!!별거 아니지만 고마웠다 순간 1

뭘 먹을까 해서 감자 처분도 해야 해서 감자전을 해 먹었어!

생각보다 맛있었다

그동안 날씨는 너무 좋았고!나는 처음으로 김치찌개를 끓여봤다

그동안 날씨는 너무 좋았고!나는 처음으로 김치찌개를 끓여봤다

역시 한우 사골 국물에 따라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얼마 전 한우 사골 국 팩?넣어 닭 칼국수를 만들었을 때도 생각보다 맛있었지만 이번 김치 찌개를 만들 때도 그것을 함께 넣어 만들면너무 진하고 맛있어!처음 만들어 본 것 치고는 비주얼도 나름대로 좋고 맛도 굉장히 좋다!

밥솥에 밥도 짓고 김이랑 김치찌개랑 한끼 든든히!날씨는 계속 좋은 반면, 아일랜드의 코로나 상황은 좋지 않었어(읍)어느 순간부터 한일 감염자가 1000명을 넘어섰는데 그날은 1276명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마스크를 잘 달고 나가지 않고 학교만 왔다 갔다 하다가, 그리고 밥 잘 먹고!(너무 잘 먹고 문제인 요즘,)남은 시금치가 있어서 어쩌나 생각하다가 얼마 전 요리 비책이 태국식 시금치 볶음밥이 있는 것을 떠올리고 급히 레시피를 보고모방해서 만든!다시 돼지 고기 대신 갖고 있던 베이컨을 말려서 만들자!이것도 나름대로 맛있었다!태국에 가서 찐 태국식 시금치 볶음밥 먹어 보고 싶어졌다 순간 TT남은 시금치가 있어서 어쩌지 했는데 저번에 요리비책에 태국식 시금치볶음밥이 있는게 생각나서 급하게 레시피 보고 따라해서 만들었어!다시는 돼지고기 대신 들고 있던 베이컨을 말려서 만들 거야!이것도 나름 맛있었어!태국가서 찐 태국식 시금치볶음밥 먹어보고 싶어지는 순간 ㅠ방의 소음은 훨씬 심하고 리딩 위크가 끝나고 처음 다시 온라인 수업을 하는 날이 되었지만, 만약 못 알아들을지 걱정에서 공부하는 것을 가지고 부엌에서도 강의를 물어보았지만 이날만큼은 알레르기 반응이 심해지고 재채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굉장히 불안에 다시 방에 이동…쟈효은과 리들이 오픈한 날에 쇼핑하러 갔을 때 참치를 계속 먹으려고 샀던 것을 먹을라치면, 이렇게 열곳이 없는 TT그럭저럭 식칼에서도 열려고 노력한 뒤 나중인 환불을 받으러 갔는데 환불은 되지만 영수증 아래에 바코드가 없으면 안 되는데 제가 찍었던 사진에 바코드가 없어서 환불 할 수 없다며 포기해서 예전 결국 캔 오프너를 샀다.아니, 통조림도 아니고 마개의 손잡이가 없다니!그동안 더블린 및 아일랜드 전역의 코로나 상황은 더 악화되고 정부는 계속 5단계 격상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했다.물론 락다운을 다시 한번 결정할 경제적 상황이나 교육 등 모든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결정이 늦어지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처음에는 일요일 오전에 결정된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일요일 오후에 밀려나고, 그리고 그것이 월요일 오후 4시에 밀려나고, 결국은 월요일 오후 9시에 최종 결정!이는 마치 최종, 과제 최종 버전, 이것이 정말 마지막, 이것이 정말 마지막 최종!!앞이 아닐까 TT그처럼 2차 락다운은 10월 15일 0시 기준에서 시작된락다운하도록 하면 날씨가 훨씬 좋아지는 신기한 나라의 아일랜드, 얼마 전 실험 실습 과제를 할 때 정말 죽도록 검색하고 찾아봐도 답을 모르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는 정말 우리 반 모두가 몰라서 서로 서로 도울 수 있다 없는 상황, 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이 전 처음 미트 업했을 때 만난 브라질·감기가 화학과 출신이라는 것이 문득 머리에 떠올랐다!!평소 잉스타만으로 서로의 소식을 알고 있었을 뿐 따로 연락한 척은 그냥 말 1,2개 정도?에 불과하고 연락하기가 조금 부끄러웠지만, 그저 과제를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서 철판을 깔고 문제를 물어보았다!다행히도 비슷한?답을 찾아서 변형하고 해결 완료!고맙고 다음 기회가 되면 커피 살께!했지만 우연히 락다운 전에 좀 보게 됐다!다행히 사람이 없는 스타벅스의 옥외 자리에 자리가 있으므로, 커피 한잔씩 사서 착석하자!!제가 커피를 사겠다고 했는데 감기가 한턱내고 TT( 고마웠다 순간 2) 고맙고 죄송합니다마음이 2배가 되어 버렸지만 날씨가 아주 좋고, 미트 업으로 그냥 지나가는 인연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다시 더블린에서 만나서 신기하고 좋다!날씨가 좋은 때문에 아이스 바닐라 라떼 마신다고 하니까 춥진 않니…코리안 스타일이라고 응수했지만 마음 속에서는 응 괜찮아요, 이 날 아침에 춥다고 생각하고 경량 다운에 털투성이 무ー통 입으면 더워서 죽을 것 같아^_^나도 2시부터 다시 온라인 수업이 있고 감기도 1시 30분에 영어 수업에 가야 해서 앉아 이야기 좀 하고 스테 팬 그린 공원을 다니며 지나간다고 말했다!오랜만에 공원을 산책하고 싶어서 공원을 통과하고 가려고 했는데, 어이구, 매우 멋진 풍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비온 뒤 낙엽으로 물든 스테판그린공원집에 와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으면 갑자기 지영이가 집인가 뭔가 줄 있다고 수업이 끝나고 좀 만나자고 한!내일은 락다운 앞에 마지막으로 함께 요리해서 먹기로 했는데 내일 오셔!한다고 다르면 오늘 좀 정리하면서 나온 것이 있어 준다고 하오)와 나가면 ww멀리 짐을 가져와지욘을 발견하고 놀랬어.wwww참기름과 간장으로 메이플 시럽 즉석 밥, 육개장 등 등, 그리고 막소주 한잔에 한국에서 가져온 것을 전부 나에게 주다니( 고맙다는 순간 3)소주는 원래 팔려고 가지고 왔는데 락다운이 되면 매도에 나서지 않으니 나한테 다 준다고 ww나에게 가끔 마시고 싶을 때 마신다고 했는데, 살짝 갖고 있어 6주 후에 함께 마시기로 했어!!지영아 후 4주일이야. ww이시국 그룹 스터디지영과 헤어지고 락다운 앞에 방의 소음이 나지 않으면 정말 전 방에 가서 잘 뿐이라는 마음으로 행사에 가서 이번에는 불쌍한 모드에서, ww라고 하면 이 전 그것 꺼둔 것에 아직 돌아가느냐는 말을 다시 보려고 하고 마법처럼 소리가 사라진 순간 고요, 조용히~이제 정말 완전한 기숙사에 설정된!!저녁에는 너 가와 오랜만에 그룹 스터디 이 전 한국에 있을 때도 시험 기간에 한번 이런 일이 있었지만 ww 같은 아일랜드에서도 이렇게 하면 뭔가 재미 있지만 역시 혼자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함께 공부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네!그리고 대망의 락다운 D-1지연이 벌써 이사 간 뒤끝이라 보내고 있던 기숙사 기간 만료에 맞추어 밥을 다시 한번 먹으려고 했지만 수요일이나 금요일에 말해서 수요일 날 만나기로 했는데 그것이 이 날이 되면은 TT실습이 끝나고 너 가도 쇼핑에 갈 일이 있다고 듣고 함께 당즈에 가서 리들에 가서 헤어지고 나는 리들에서 지영을 만나고 메닝그스베ー카리ー에 가서 케잌을 사서 집으로 돌아갔다!이래저래 세시가 다 돼서 먹기 시작했다 늦게 점심이날 메뉴는 막국수, 그리고 삼겹살!지영이가 맛보기 때문에 조금 남겨둔 김치 찌개, 그리고 맥주와 케이크가 아주 다양했다식사 준비를 하면서 혜정 언니와 화상 통화를 하면서 다시 여러가지 이야기 하고 ww그 사이 나에게 몇가지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있고 그것을 전부 전하느라 바빴다www셋이서 함께 여기 있으면 좋았을텐데 TT배불러서 케잌 못 먹는다고 했는데 그래도 한조각 꼭 먹어 간다고 ww도중에서 설거지를 하고 케이크 한조각으로 둘이서 나누어 먹었다!미리 생일 케이크와 선물로 준 지영의 덕분에 이번에는 생일 케이크를 2회 먹었어!(2일 연속으로 고마운 순간 4)성민과 일전에 제가 한국에 있을 때부터 준비하라고 했던 결혼 기념일 선물!제작은 금방 될 거고 미루고 있었지만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모두 적어도 14일 정도는 걸린다고 해서 결혼 기념일 당시는 케이크와 꽃다발을 선물로, 이는 나중에 천천히 걸겠다고 생각하고 여러가지 알아보니 속에서 대전에 있으며 가격도 딱 좋고, 기존의 작품도 매우 아름답고 예뻤어”오키 페이퍼”으로 선물을 진행하기로 했어!@okipaper Instagram profile with posts and stories – Picuki.com @okipaper Instagram profile with posts and stories – Picuki.comwww.picuki.com@okipaper Instagram profile with posts and stories – Picuki.com @okipaper Instagram profile with posts and stories – Picuki.comwww.picuki.com지영이가 준 육개장이랑 든든히 한끼 먹고 오후 수업하러 학교에 갑니다!비록 앨리슨이 없지만, 우와!! 드디어 이렇게 친구를 만났어!!그리고 작품이 완성되어 집으로 빼곡히 배달되었다.동생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 ㅋㅋ 안전하게 포장되어 배달되었다!같은 대전이라고 하니 작가님께서 직접 배송해주신다고 해서 우리도 그게 더 안심되고 다행이다. 만약 오는 길에 깨지면 안되니까 TT짠! 식탁위에 꽃과 함께있는 모습의 뒷배경 오로라 유리로 고르길 잘한것같아 너무 빛나고 이쁘다 >_<금요일에는 지영이가 저번에 준(계속 뭔가 많이 갔구나 TT)네덜란드의 특종 와플을 드디어 먹어 보려고 차를 끓이고 잔 위에 실으려 했는데 컵이 와플보다 크고 좀 잡고 먹었어.역시 맛있는그리고 더 맛있는 것을 찾고 말았다!!!우와, 정말 이 글을 보고 있다 누구도 이전 고추장과 토마토 파스타 소스의 편성을 시험하고 안 본 사람은 당장 시험하고 보세요(울음)이는 미치광이입니다, 그, 다진 고기와 오랫만에 펜네 파스타를 만들려구, 고기를 볶아 왠지 모르지만 무의식 중에 고기에 고추장을 넣고 볶아 펜네가 익고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넣어 가볍게 볶아 그릇에 옮기고 치즈를 듬뿍 얹어전자 레인지에 데워서 먹었는데 아, 이거 제가 만든 것 중에서 가장 맛있다.실패 없는 조합 TT또 먹고 싶다조만간 다시 만들어 먹는다그리고 더 맛있는 것을 발견해 버렸다!!!와 정말 이 글을 보고 계신 누구나 예전에 고추장과 토마토 파스타 소스의 조합을 시도해 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시도해 보세요 ㅠㅠ 이건 미치광이예요,,,,,,,,,,, 다진 고기랑 오랜만에 펜네 파스타를 만들려고 고기를 볶아서 왠지 모르겠지만 무의식중에 고기에 고추장을 넣고 볶다가 펜네가 익어서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넣고 살짝 볶다가 그릇에 옮겨 치즈를 듬뿍 얹고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었는데 와, 이거 내가 만든 것 중에 제일 맛있어.실패없는 조합TT 또 먹고싶다 조만간 다시 만들어 먹자책도 계속 빌릴 수 있지만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책의 이름과 에디션, 작가의 이름을 써서 폼을 제출한 뒤 책이 마련됐다는 메일을 받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받으면 좋다.완전히 비대면에서 이루어지는 시스템에서 도서관 내 작은 책장에 각각 해당 학생증 번호와 책이 준비되어 있다!자 자신의 것을 가지고 가서 읽고, 1주일 이내에 반납 상자에 넣으면 끝!pharamcology의 책을 한권 빌렸는데 내가 7th edition부탁했는데 뉴 에디션이 있다구.둘 다 놓으니까 필요한 것을 가져가고 나머지는 그대로 반환 상자에 넣어는 세심함… 그렇긴!ww생큐!일요일에는 마침내 무화과 나무를 손질하고 후렌치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다!사실은 그냥 껍질 벗기기가 먹고 싶었는데, 껍질이 짙은 없어서 숟가락으로 파 ww블루베리도 그리스 요구르트와 함께 가벼운 브런치를 즐기다!원래 생일을 축하하는 타입은 아닌데 뭔가 올해는 30세가 되는 해이기도 하고, 마침 생일 전날의 26일이 뱅크 홀리데이로 쉬고 케이크를 사서 기숙사에 있는 아이들에게 나누어 혼자 축하라는 마음으로 일요일 날 케잌을 사러 갈 예정이었지만, 한인 마트에 갈 때 자신도 함께 데리고 가 달라고 한 하승진 램의 말이 떠오르고 일요일에 함께 쇼핑을 가?하면, 자신의 말기를 기다렸다고미안. 어쨌든 일요일에는 하 램과 오전에 쇼핑에 갔다 올게!오랜만에 시티 쪽으로 향했다코코를 떠올리게 한 멕시코 음식점의 고퀄리티 할로윈 데코레이션!정말 날씨는 뭐래 TT굉장히 다행 이 날!!템플 바 쪽을 지났는데요, 사람은 정말 한두명밖에 없고 락다운으로 맞는 것 같아요.반경 5km이내에 아시안 마트, 한인 마트가 있어서 감사합니다(웃음)지난번 락다운 때는 여기에 없고 어땠는지 짐작이 가지 않았지만 그 당시 여기에 있던 사람들의 말을 빌리고 하느라 이번 락다운은 그때처럼 너무 스 트릭이 아니라는!여는 가게도 그때보다 많이 있고, 거리 이동 제한도 2km에서 5km에 늘었고 커피나 음료 등도 테이크 아웃 할 수 있어!정말 날씨가 뭐라고 TT 너무 좋았던 이날!템플바 쪽을 지나갔는데 사람은 정말 한두 명밖에 없어서 락다운이 맞는 것 같아요.반경 5km 이내에 아시안마트, 한인마트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번 락다운 때는 여기 없어서 어땠는지 짐작이 안 가는데 그 당시에 여기 있던 사람들 말을 빌려서 얘기해보니 이번 락다운은 그때처럼 별로 스트릭하지 않다고 해!여는 가게도 그때보다 많고 거리이동 제한도 2km에서 5km로 늘었고 커피나 음료 등도 테이크아웃 할 수 있고!정말 앞으로 이렇게 좋은 날이 며칠이나 있을까?Ann’s bakery에서 케이크 사고싶었는데 토,일,월까지 다 쉰다고 해서 M&S에서 케이크를 사기로 했어!잭 오랜턴(かック·されてランタン) 때문인지 호박이 판매되고 있었고, 가격도 정말 미쳤었다! 하람이 할로윈 준비로 호박 산다고 해서 저 큰 거 두 개 샀는데 하나당 90센트밖에 안 해!그리고 아일랜드에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호박이 있는지 이날 알았어.쇼핑하고 돌아와서 점심에는 수제버거를 만들어 먹을거야!결국 다 찢어져서 따로 분해해서 먹었는데 나름 맛있었다.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아마존에서 물건을 졸랐다!앨리슨과 너가 추천하고 준 책인데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 볼까도 생각했는데 올해 치를 모듈은 모두 이 책을 참고 문헌으로 하고 있으므로 하나쯤은 갖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셀프 생일 선물로 ww책을 사서 봤어!(좀 루나도 같은데;)생일 축하 메세지도 남길 수 있다고 듣고 부끄럽지만 나에게 쓰는 작은 메시지도 남기고 봤어!하아…빨리 책을 더 읽지 않으면 안 되는데 양이 너무 많아 조금밖에 읽을 수 없었다.그 이외에도 볼 만한 것이 너무 많아서 왜 나의 뇌는 하나뿐이니?wwwwwwwwwwwwwwwwwww탄생일 전야제였다 26일. 이날 뱅크 홀리데이이었는데 도서관 세션이 7시 반부터 있어서 아침 일어나서 아침 밥을 제대로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ww도서관으로 향했다!!그리스 요구르트에 과일과 꿀을 이것 저것 넣어 먹는 것에 맛이 들리는 TT생일 전야제였던 26일! 이날 뱅크홀리데이였는데 도서관 세션이 7시반부터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커피까지 마시고 ㅎㅎ 도서관으로 향했다!!글리크요거트에 과일이랑 꿀을 이것저것 넣어서 먹는것에 맛이 들려ㅠㅠ원래 치킨스테이크 하나씩 만들어서 둘이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셋이 되서 뭘 해줄까 했는데 저번에 완전 성공한 펜네고추참토마토파스타도 같이 만들었어!!다행히 다들 맛있게 먹어줬어!!꾸러기까지 제대로…!꾸러기까지 제대로…!크림브렐레를 만들고 촛불에 다시 불을 붙이고 사진을 찍었어.크림브렐레를 만들고 촛불에 다시 불을 붙이고 사진을 찍었어.쿠레 무브렐에 세개뿐이라 ww각각 먹고 초코 케익 먹으라고 순형도 부르고 케이크를 나누어 먹었다!네이버와 카카오 톡도 챙긴다 올해는 여러 언어로 생일 축하를 받고!생일 노래도 영어 한국어/중국어 아랍어로 들었고, 지현의 취미는(?)www보 약 같은 친구가 물어!외로운 생일이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들 축하하고 줘서 정말 고마웠고 락다운 때문에 나 쓸쓸할까 해서 전화도 하고 주세요!!모두 정말 고맙습니다!!생일 당일은 전날 커피를 마시니 잠을 못 자고 제대로 못 잤는데 아침 4시에 잠에서 깨서, 혜정 씨가 나중에 비디오 통화하려고 보내놓은 카카오 톡을 보고언니 ww지금 하세요!그래서 새벽의 영상 전화를 했지만 생일 축하 기념 영상 전화가 이래저래 2시간이 되고 www한번 이야기를 했다!이날 학교 수업이 다 온라인에서 풀 강의여서 다른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한일이 지나고, 생일을 마치고 미역국의 블록에 물을 부으면 미역국까지 많이 먹었어미리 만들어놓은 우유카레랑 먹었는데 와 카레 완전 맛있어ㅠㅠ이제 저 무ー통의 털이 투 매치처럼 보이지 않는 날씨에 되어 버렸고!어제는 앨리슨이 오랜만에 학교에 온다고 ww커피 마신다고 해서 실습 끝나고 앨리슨 도서관 세션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원래 앨리슨의 곳에 가려고 했는데 몰래 내게 와서 hey!!you were here라는 목소리로 뒤에서 나타나고 놀라기도 하고, 왠지 찡 해.나 앨리슨에게 너무 의존한 것 같아.보고 싶었어요!!!!그리고 무심코 선물도 준비했다최근 화장을 전혀 안 하지만 곧 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인증하고 준다고 했지.다행히 날씨가 맑고 커피를 사고 스테판 공원의 벤치 찾으러 헤매고 있으면, 이화와 엘리자베스를 찾아 좀 얘기하다가 둘이서 좀 더 앉아요.갑자기 비가 말랑말랑한(웃음) 짧지만 강렬한 30분이었어!!이래저래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이제 11월로 가고 있어 곧 시험 기간이 다시 다가오고 락다운을 시작한 지 어느새 2주일이나 지났어!이제 4주에서 락다운이 해제됩니다만 제발 락다운의 불편함 때문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제발 그 때까지 코로나가 조금 풀렸으면 좋겠어요.락다운이 효과가 있는지 처음부터 하루 2일 800명, 700명을 보이고(천명 보고 800명 보면 확 적어 보인다;;)주말에는 또 1000명 이상이 되고 TT오늘은 600명 선이다!제발!!더 이상 감염자 없이, 그리고 지금 걸린 사람들이 아무 문제없이 회복하도록!. 그래서 이 사람들이 제일 아끼는 날의 하루인 크리스마스에 모두가 웃을 일을 빌어 보자!!나도 빨리 수정으로 지연에 다시 만나고 싶고, 그 전에 코로나의 때문에 만나지 못한 사람들도 만나지 못한 것도 하고 싶어물론 그 전에 공부해야 되는데 wwww그리고 이렇게 혼자 먹지 못하는 과자를 다 쓰고 싶냐구!!(쟈효은, 생큐!)!!어쨌든 이번에도 스크롤만 가득하고 내용은 별로 없이 일상이었지만 다시 한번 아일랜드에서의 나날 기록 완료!올해는 한국의 나이가 30세였기 때문에 내년은 정말 30살 생일을 즐긴다!www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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