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책 추천 삶의 의욕이 없을 때 읽는 자기계발서 추천

어렸을 적부터 저의 꿈은 2가지였다.아나운서와 회사의 대표 앵커의 꿈을 20대에서 이루면서 방송의 생태에 발을 딛고 vcr와 뉴스, 라이브 방송의 모든 것을 경험하면서 이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날것 그 때 현장 레포팅은 나를 더욱 성장시키고 정돈된 모습으로 정확한 내용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스튜디오 촬영은 바른 생활 태도를 만들어 주었다.그리 크지 않은 방송사에서 다양한 방송을 혼자 독점하면서 많이 배웠다.그러니까 이 정도로 좋다.지금부터 저의 두번째 꿈에 도약할 차례.저의 브랜드.회사의 통솔자이다.영화의 아름다운 장면만 봐도 눈물이 나오는 나지만, mbti는 entj이다.( 할 때마다 결과가 이래서 변명의 여지 없이)나의 정체성은 통솔자이다.그래서 방송 체계에서 수동적인 역할인 아나운서가 맞지 않을 것이다.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면서 남편에게 다짐했던 것이 있다.남편이 안정을 담당하므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것. 그래서 저는 도전을 담당하기로 했다.

1.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 조수빈 아나운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kbs 한국어능력시험 수석합격 kbs 공채 아나운서인의 노력을 학벌 혹은 직장 간판에 따라 판별할 수 없지만 조수빈 아나운서의 피땀은 아나운서 학원 선생님에게 많이 들어 왔다.가장 오래된 아나운서 배출 1위 아카데미에서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내 인생의 키워드는 책, 경제, 운동이다.마흔 즈음의 일대기를 자세히 들을 수 있는 읽기 쉬운 책이지만 울림은 결코 가볍지 않다.

2. 클로징 멘트를 한다고 끝이 아니니까 / 장예원 아나운서계 혜성처럼 등장한 sbs 간판 아나운서. 학교 홍보대사 선배라는 내적 친밀감을 넘어 실제로 만나도 느낄 수 있는 소탈한 친누나 같은 매력 있는 사람의 이야기. 아나운서라는 특수직군과는 별개로 MZ세대의 연애, 직장, 사랑, 퇴사 폭넓은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들을 수 있는 에세이집. 또래 일기를 보고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책.

3. 제로 투 원/피터·티 루죠스빙아나웅사ー의 권장 도서.진보된 미래의 정의를 거칠게 확인할 수 있는 책.”타자기 1개를 개발하고 100개를 만드는 것이 진보가 아니라 워드 프로세서를 만드는 것이 진보다.”(시작)”이란 단어가 중요하지만”(시작)”은 백지에서 “(생각)”입니다.”기업이 뇌리에 새겨야 할 교훈 1. 점진적 발전을 이루고 대단한 일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에 주의한다.세계를 바꾸고 싶다는 사람은 겸허하지 않으면 안 된다 2.가볍게 몸에서 부드러운 조직을 유지할 때까지 이것 저것 시도해야 한다실험 정신이 필요하다.3.”경쟁자보다 더 해””사람들이 알고 있는 제품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회사를 키워야 한다”4.”판매가 아닌 제품에 초점을 맞추었다””세일즈 맨”이 필요하다면 제품이 충분히 훌륭하지 않다.*정말 남과 다른 사람은 다수에 반대하는 사람이 아닌 제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다*독점 기업이 돼야 한다.경쟁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서 자신의 종업원이나 제품에 더 주의를 줄 수(비즈니스에서 균형과는 정체를 의미하며 정체는 죽음이다.<안나·카레 리나>의 날카로운 통찰”행복한 가정은 모두 그만그만하다.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이다”비즈니스는 정반대이다.행복한 기업은 다 다르다.독특한 문제를 해결하고 독점을 구축했기 때문이다.실패한 기업은 한결같다.경쟁에서 벗어나지 않아.본인의 꿈이 시작이라면 필독해야 한다.대한민국 재벌의 책장에 자주 붙어 있는 베스트 셀러.제로 투 원

사랑의 수업/윤·홍규은 인생의 고민은 결국 사랑의 고민 마음이 힘들다는 호소에는 많은 사랑의 문제가 관련되어 있다.독일 도마리 육아는 배우자의 괌심과 참여 부족이므로, 함께 해달라는 말투가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내면에도 어릴 때 충족되지 못한 애정 욕구와 사랑의 상실에서 오는 공허함,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슬픔 역시”더 이상 사랑스러운 없는 존재”가 됐다는 박탈감에서 시작된다.빈털터리가 되는 것도 역시 혼자 비참하게 늙으면 어떡하지?다는 공포와 접하고 있는 것 같다.이 책을 읽고 깨달은 것은 사랑 받고 싶은 것이 우리의 본능이다.만약 본인이 외로움이 많다고 고민하거나 사랑을 갈망하는 것 같다고 자신을 옥죌 필요가 전혀 없다.그런 의미에서 사랑의 정답을 이 책을 통해서 발견했다.사회에서 체험하는 문제는 사랑의 문제라고 정의하고 모두가 체험하는 공통 감정이라는 것 하나로 위안이 된다.그리고 저의 배우자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다.최소한 배우자 사랑을 의심하는 것에 소비하는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니까요.사랑도 배워야 한다.나도 배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번 아웃이 오고, 이별의 후유증을 겪고 있거나 인생의 무게에 짓눌려서 고난의 길을 주춤하고 계신 분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책은 나와 조금도 떨어져 본 적이 한순간도 없었던 것 같아.초등학교 때부터 부산 작문대회상을 받고 고3을 국어동아리, 스무 살의 시작과 스물네 살의 끝을 한국어문학부 스토리텔링학과에서 지내다니, 나는 아무래도 글로 내 운명을 설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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