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추진했던 신혼집 집들이 기록. 갑자기 의욕이 생겨서 이것저것 도전해 본 집들이 음식. 나는 요리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복잡한 것은 귀찮고 만들기 쉬운 간단한 집들이 음식 위주로 준비했다. 자취생이나 신혼집 집들이 메뉴로 추천! 최근에 추진했던 신혼집 집들이 기록. 갑자기 의욕이 생겨서 이것저것 도전해 본 집들이 음식. 나는 요리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복잡한 것은 귀찮고 만들기 쉬운 간단한 집들이 음식 위주로 준비했다. 자취생이나 신혼집 집들이 메뉴로 추천!
내 집들이 단골 메뉴 두부 피라자냐 내 집들이 단골 메뉴 두부 피라자냐
준비물은 미트소스와 두부껍질,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되는 간편한 요리다. 방법은 그냥 두부 껍질 한 장, 소스 한 장, 그 외 깻잎 같은 채소나 치즈를 한 장 이렇게 쌓아놓고 에어프라이에 돌리면 끝. 준비물은 미트소스와 두부껍질,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되는 간편한 요리다. 방법은 그냥 두부 껍질 한 장, 소스 한 장, 그 외 깻잎 같은 채소나 치즈를 한 장 이렇게 쌓아놓고 에어프라이에 돌리면 끝.
어렵지는 않지만 집들이 때마다 반응이 좋은 메뉴라 잘 만들게 됐다. 위에는 모짜렐라 피자치즈를 가득 올리면 더욱 맛있다. 어렵지는 않지만 집들이 때마다 반응이 좋은 메뉴라 잘 만들게 됐다. 위에는 모짜렐라 피자치즈를 가득 올리면 더욱 맛있다.
여름맞이 메뉴 비빔소면 여름맞이 메뉴 비빔소면
메인요리에 스테이크가 있어서 준비했어. 비빔면에 고기 싸 먹으면 최고니까. 메인요리에 스테이크가 있어서 준비했어. 비빔면에 고기 싸 먹으면 최고니까.
준비물은 많이 먹고 싶으니 라면 대신 소면, 마트에서 파는 팔도비빔면소스, 채썬 오이나 깻잎 등 양념만 준비하면 그만이다. 나는 고기에 미친 듯이 비빔면 소스에 다진 돼지고기도 볶아서 무쳤다. 방법은 소면을 삶아서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버무려 소스와 양념을 얹어 먹으면 끝이다. 준비물은 많이 먹고 싶으니 라면 대신 소면, 마트에서 파는 팔도비빔면소스, 채썬 오이나 깻잎 등 양념만 준비하면 그만이다. 나는 고기에 미친 듯이 비빔면 소스에 다진 돼지고기도 볶아서 무쳤다. 방법은 소면을 삶아서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버무려 소스와 양념을 얹어 먹으면 끝이다.
참고로 함께 먹은 스테이크는 쿠팡에서 구입한 1kg짜리 호주산 척아이롤. 소고기를 배불리 먹고 싶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사봤는데 맛이 꽤 좋아서 추천해요. 참고로 함께 먹은 스테이크는 쿠팡에서 구입한 1kg짜리 호주산 척아이롤. 소고기를 배불리 먹고 싶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사봤는데 맛이 꽤 좋아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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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자체도 그렇게 딱딱하지 않았는데 혹시 모르니까 구운 다음에 안 자르고 뚜껑을 덮고 온도를 골고루 넓히는 래스팅 작업도 해줬더니 너무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고기 자체도 그렇게 딱딱하지 않았는데 혹시 모르니까 구운 다음에 안 자르고 뚜껑을 덮고 온도를 골고루 넓히는 래스팅 작업도 해줬더니 너무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이사축하 기분 좋다 사케 얼그레이 하이볼 이사 축하 기분좋아 사케 얼그레이 하이볼
더울 때는 차갑고 달콤한 음료를 마시고 싶어서 준비한 술 메뉴. 맥주만으로는 부족함을 채워주기도 하고, 눈앞에서 제조해주는 재미도 있다. 더울 때는 차갑고 달콤한 음료를 마시고 싶어서 준비한 술 메뉴. 맥주만으로는 부족함을 채워주기도 하고, 눈앞에서 제조해주는 재미도 있다.
준비물은 적당한 마트 위스키에 토닉워터와 얼그레이 홍차베이스 시럽을 넣어 완성. 내가 사용한 위스키는 존 바(John Barr) 레드. 마트에서 이 친구가 적당한 가격에 판매돼서 구입해봤는데, 하이볼용으로 많이 추천하는 가성비 위스키였다. 가격은 13,000원 정도. 존 바 블랙이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하이볼용으로는 둘 다 무난하고 존 바 레드가 저렴한 편이다. 준비물은 적당한 마트 위스키에 토닉워터와 얼그레이 홍차베이스 시럽을 넣어 완성. 내가 사용한 위스키는 존 바(John Barr) 레드. 마트에서 이 친구가 적당한 가격에 판매돼서 구입해봤는데, 하이볼용으로 많이 추천하는 가성비 위스키였다. 가격은 13,000원 정도. 존 바 블랙이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하이볼용으로는 둘 다 무난하고 존 바 레드가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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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홍차 베이스는 쿠팡에서 리뷰가 좋고 저렴한 것을 주문했다. 얼그레이 홍차 베이스는 쿠팡에서 리뷰가 좋고 저렴한 것을 주문했다.
디저트겸 안주로 준비한 크림치즈트리 디저트겸 안주로 준비한 크림치즈트리
인스타에서 잘 보이니까 저장했다가 집들이 때 꼭 해보려고 했던 메뉴. 손은 좀 멀지만 어려울 건 없어. 와인 안주로 좋고 비주얼도 귀엽고 반응이 좋은 집들이 메뉴 중 하나. 준비물은 크림치즈, 베이컨, 쪽파 또는 파슬리. 인스타에서 잘 보이니까 저장했다가 집들이 때 꼭 해보려고 했던 메뉴. 손은 좀 멀지만 어려울 건 없어. 와인 안주로 좋고 비주얼도 귀엽고 반응이 좋은 집들이 메뉴 중 하나. 준비물은 크림치즈, 베이컨, 쪽파 또는 파슬리.
크림치즈의 경우 쿠팡에 검색하면 가성비 높은 제품이 하나 나오는데 바로 앵커크림치즈다. 크림치즈의 경우 쿠팡에 검색하면 가성비 높은 제품이 하나 나오는데 바로 앵커크림치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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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블로그에서 이 제품을 추천하는 것을 보고 저도 구매해 봤는데 맛도 좋고 가성비로 이를 이길 수 있는 제품은 없을 것 같아 만족합니다. 하지만 양이 1kg이나 되기 때문에 대용량이 필요할 때 사거나, 소분해서 사용할 각오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은 베이컨과 잘 어울리는 짭짤한 맛. 단맛이나 신맛은 거의 느낄 수 없다. 다른 블로그에서 이 제품을 추천하는 것을 보고 저도 구매해 봤는데 맛도 좋고 가성비로 이를 이길 수 있는 제품은 없을 것 같아 만족합니다. 하지만 양이 1kg이나 되기 때문에 대용량이 필요할 때 사거나, 소분해서 사용할 각오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은 베이컨과 잘 어울리는 짭짤한 맛. 단맛이나 신맛은 거의 느낄 수 없다.
파슬리는 사실 필수가 아니라 선택. 손질하기 귀찮아서 쪽파만 있으면 돼. 하지만 향이나 비주얼이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파슬리는 사실 필수가 아니라 선택. 손질하기 귀찮아서 쪽파만 있으면 돼. 하지만 향이나 비주얼이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방법은 베이컨은 구워서 키친타월로 기름을 조금 뺀 뒤 잘게 썰고 쪽파도 작게 썰어 베이컨과 함께 크림치즈에 섞는 것. 방법은 베이컨은 구워서 키친타월로 기름을 조금 뺀 뒤 잘게 썰고 쪽파도 작게 썰어 베이컨과 함께 크림치즈에 섞는 것.
크림치즈는 실온에 조금 두면 부드러워지고 잘 섞인다. 이렇게 반죽을 한 뒤 손으로 굴려 트리 모양 등을 만들고 여분의 청파나 채썬 파슬리를 묻히면 끝. 크림치즈는 실온에 조금 두면 부드러워지고 잘 섞인다. 이렇게 반죽을 한 뒤 손으로 굴려 트리 모양 등을 만들고 여분의 청파나 채썬 파슬리를 묻히면 끝.
나는 건크랜베리도 꾸며줬어.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느낌이지만 계절에 상관없이 식탁을 화사하게 꾸며주는 안주 메뉴. 나는 건크랜베리도 꾸며줬어.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느낌이지만 계절에 상관없이 식탁을 화사하게 꾸며주는 안주 메뉴.
여기까지가 요즘 집들이 음식. 보통 이 정도로 피자나 회 같은 배달음식을 추가한 것 같아. 신축축하메뉴가 고민이라면 참고! 여기까지가 요즘 집들이 음식. 보통 이 정도로 피자나 회 같은 배달음식을 추가한 것 같아. 신축축하메뉴가 고민이라면 참고!